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한 핵연료 지속 혁신
우리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해 핵연료 기술의 혁신을 선도하며 핵연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전성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최첨단 솔루션을 통해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사용후 핵연료의 처리와 재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우리는 핵연료의 지속 혁신을 통해 미래 세대가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핵연료 교체없이 약 2만 가구에 40년간 에너지를 공급하는, 초소형 배터리형 무탄소 원전
MicroURANUS
SMR에서 번번한 핵연료 교체는 안전성, 환경보호, 경제성, 핵안보, 주민 수용성 측면의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MicroURANUS는 저농축 (12%) 우라늄 연료의 한 번 장전으로 40년간 발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상용 원정입니다. 끓는점이 대기압에서 1,670 ºC 로 매우 높은 납-비스무스 액체금속 냉각재를 사용하여 멜트다운, 수소 폭발 그리고 기준 이상 방사능의 외부 유출을 근절한 최초의 원전이기도 합니다.
이 혁신은 납-비스무스 부식과 고속 중성자 손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AFATi 신소재로써 구현되었습니다.
저압력의 냉각재 덕으로, MicroURANUS 설계는 리무진 버스 크기로 작아지고, 자동 생산 기술에 맞추었습니다.
모든 사용 후 핵연료는 재활용되어, 같은 양의 우라늄으로 경수로나 가스냉각로보다 약 100배의 에너지를 더 생산하고, 고준위폐기물을 남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