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사용후 핵연료는 원자로에서 연료가 소진된 후에도 방사선을 방출하는 자원입니다.
우리는 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다양한 방법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철저한 관리와 과학적 접근을 통해 환경과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며, 최신 기술과 규제에 따라
장기 저장, 재처리, 최종 처분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과 방사성 물질의 안전한 처리를 추구하여, 미래 세대에도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박정희-카터 대통령, 사용후 핵연료 국제 재처리 협력의 새 시대를 열다
Eisenhower's Atoms for Peace
(1953년 12월 8일, UN)
이승만 대통령 우리나라 최초 연구용 원자로 착공
(1959년 14일)
고리 1호기 기공식
(1971년 3월 19일)
카터 대통령 방한
(1976년 6월)박정희 대통령과 핵무장 포기 합의
사용후핵연료 국제공동재처리 합의
IAEA 다국공동핵연료주기체제착수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2015년)우라늄 농축 허용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지속 검토
원전 수출 협력
다국 공동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 사업
